로코모치

비평가에 의한 비평가만의 눈으로 선택한, 그 밖에 유례없는 영화상으로서 1991년에 시작된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제29회」수상자가 15일,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어 작품상은 나리타 료 주연의 「사랑이 뭘까」, 여우주연상은 토다 에리카, 남우주연상은 마미야 쇼타로가 수상했다. 이번 작품상을 수상한 「사랑이 뭘까」는, 나오키상 작가 츠노다 미츠요의 동명 소설을, 멜로 영화로 유명한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이 영화화한 연애 군상극이다. 28세의 OL 테루코가 어느 남성을 향한 일방통행 을의 사랑으로 농락당하는 모습과 둘을 둘러싼 개성 풍부한 등장 인물들과의 리얼한 교감을 비추었다. 토다는, 「그날의 오르간」 「최초의 만찬」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태평양전쟁 말기 어린이집 보모들의 실화를 그린 '그날의 오르간..

NHK 아침드라마 朝ドラ 2019년 9월 30일 시작!! NHK 아침 드라마 101번째 작품 이 2019년 9월 30일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히로인은 토다 에리카. 드라마 '대연애'로도 호평을 받았었죠! 각본은 드라마 "엄마가 된다" 등의 미즈하시 후미에. 찾아보니 정말 많은 작품을 만든분이시더군요. 대표작으로는 '호타루의 빛', '비기너',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 '슈거 & 스파이스' 등이 있습니다. 도자기 마을 '시가라키'의 여성 도예가 카미야마 키요코(神山淸子)의 인생이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남자뿐인 도예의 세계에 뛰어드는 히로인이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됩니다. 토다 에리카가 히로인으로 발탁된 이유는? NHK 아사드라의 히로인이라고 하면, 신인 여배우의 등용문. 수많은 경력으로 이미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