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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일드 <Heaven?~ご苦楽レストラン~> 이시하라 사토미, 후쿠시 소우타 주연 일본 드라마 본문

일본 드라마

2019년 3분기 일드 <Heaven?~ご苦楽レストラン~> 이시하라 사토미, 후쿠시 소우타 주연 일본 드라마

locomochi 2019. 6. 20. 18:39

Heaven?~고락레스토랑~

Heaven? ~고락 레스토랑~

편성 | 일본 TBS 2019. 07. 09 (화) 오후 10:00 부터 방영 예정 

연출 | 키무라 히사시

각본 | 요시다 에리카

소개 | 프렌치 레스토랑의 오너인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bs.co.jp/Heaven_tbs

 

『Heaven?~ご苦楽レストラン~』

TBS「『Heaven?~ご苦楽レストラン~』」の番組情報ページです。

www.tbs.co.jp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후쿠시 소우타, 시손 준

 

예고편

 

줄거리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이가 칸(후쿠시 소타)은 성실한 성격때문에 영업 스마일(smail)을 하지 못해 동료들로부터도 저평가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를 높이 평가하는 여성이 나타난다. 그 수수께끼의 여성은 쿠로스 카나코(이시하라 사토미).

그녀는 곧 문을 연다는 자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 이가를 스카우트한다.
"스탭에게 필요한 것은 오리지널리티. 당신은 좋은 서비스맨이 될 거야. 분명히"
그 말에 감동받아 그녀의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하는 이가.
그러나 그 레스토랑은 역에서도 번화가에서도 주택지에서도 멀리 떨어진 묘지 속에 선 가게였다.

그리고 그녀가 모은 종업원은,

* 전 미용사 견습의 순진한 웨이터, 카와이 타이치 (시손 준)

* 규동 가게 점장을 5년 지낸 점장, 츠츠미 케이타로 (카츠무라 마사노부)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는 불운의 천재 요리사, 오자와 유키오 (단타 야스노리)

* 자격 취득이 취미인 전직 은행원 소믈리에, 야마가타 시게오미 (키시베 잇토쿠)

오자와 이외는 프렌치 경험의 아마추어들만 가득하다.
카나코는 왜 그런 그들을 모았을까? 과연 가게는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까?
전례 없던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 코미디'의 막이 열린다!

 

캐릭터 소개

 

주인공 "로완 디쉬"의 이색적인 오너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생물로서의 강함을 겸비하고 있으며, 망설임이 없고 항상 긍정적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제멋대로인 성격이지만, 솔직하고 본질을 찌르는 발언을 한다.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많아 주위를 휘두르지만, 최종적으로 그것이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적당히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순간의 말은 진심이기 때문에 종업원의 마음에 더욱 와 닿기도 한다.

 

"로완 디쉬"의 셰프드런 (상급 웨이터)
성실한 청년으로 영업 스마일이 나오지 않는다. 이전 가게에서는 그 때문에 평가가 낮았지만 손님으로 찾아온 카나코에게 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스카우트된다. 로완 디쉬의 개성적인 직원들의 폭주를 막는 등 고충은 끊이지 않지만, 모두에게 필요로 된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느끼고 있다. 대학 수험의 트라우마로, 시험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에 서투르다.

 

관련 영상

생일을 맞이한 후쿠시 소타로부터 메시지!! 7월 화요 드라마 "Heaven? ~고락레스토랑~
生日を迎えた福士蒼汰からメッセージ!! 7月期火曜ドラマ『Heaven?~ご苦楽レストラン~』【TBS】

 

 

촬영 현장 모습

Heaven 고락 레스토랑의 주제곡을 부른 "아이묭"과 두 주연배우의 모습입니다.

이번 주제곡은 아이묭 あいみょん <한여름밤의 향기가 나> 真夏の夜の匂いがする 라고 합니다!

 

카츠무라 마사노부

 

후쿠시 소촬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이한 후쿠시 소후
후쿠시 소타와 시손 준

 

'동물의 의사 선생님', '채널은 그대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사사키 노리코의 만화책이 원작입니다.

원작 'Heaven?고락레스토랑'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주간 빅코믹스피릿'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묘지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 무대인 코미디 만화입니다. (전 6권)

최근 이시하라 사토미의 작품은 늘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19년 3분기에서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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