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H//키타무라 타쿠미, 1600만뷰 달성한 유튜브 영상!! "고양이~THE FIRST TAKE Ver.~" 몇 번 들어도 눈물나는 곡으로 화제!

<고양이>는 아이명 작사/작곡의 명곡. DISH//키타무라 타쿠미에 의한 동영상 "고양이~THE FIRST TAKE Ver.~"는, 1,600만회 재생 돌파!

"고양이~THE FIRST TAKE Ver.~"가 대히트 중인 DISH// 보컬&기타의 기타무라 타쿠미가 6월 5일에 방송되는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21시~21시 48분)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DISH//(키타무라 타쿠미) "고양이"/THE FIRST TAKE
youtu.be/gsT6eKsnT0M

DISH// (北村匠海) - 猫 / THE FIRST TAKE

키타무라 타쿠미(vo&g), 야베 마사키(cho&g), 타치바나 토이(dj&key), 이즈미 다이치(ds)의 4명으로 구성된 댄스 락밴드, DISH//.

퍼포먼스를 굉장히 돋보이는 YouTube 채널 "THE FIRST TAKE"에서, 2017년에 자신이 발매한 악곡 "고양이"(아이명 작사·작곡)을 멤버 어쿠스틱 ver.로 피로한 동영상이 3월 20일 공개되어 2개월여만에 1,600만회 재생을 돌파!

4월 29일에 업로드된 "고양이~THE FIRST TAKE Ver.~"도, 릴리스와 함께 "몇 번 들어도 눈물이 난다"라며 화제가 되어, LINE MUSIC에서 5월 6 일자 위클리 차트 1위를 획득한 것 외, 각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에 장기간 랭크 인.

배포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SNS상에는 음악 "고양이"를 이용한 커버영상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는 등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고 트렌드로서도 이 악곡이 인지되면서 롱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상황속에서, "뮤직 스테이션"에 키타무라 타쿠미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고양이~THE FIRST TAKE Ver.~"를 텔레비전 지상파에서는 처음 공개한다.

2011년의 밴드 결성 이래 처음인 "뮤직 스테이션"에서의 무대 공개 큰 주목을 끌 것 같다.

■ 음악 "고양이"에 대해서
2017년에 발매된 싱글 '우리가 했어요'의 커플링으로 수록되었던 악곡. 팬들에게는 숨은 명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DISH//음악 중에서도 서브스크립션으로 가장 재생돼 왔다.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을 고양이에 비유한 애절한 발라드 넘버. "고양이"에 대해 키타무라 타쿠미는, 이전 인터뷰에서 "라이브 했던 곡 중에서 가장 노래하는 중에 많이 울었던 곡"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양이의 작사작곡은 싱어송라이터 아이명. 아이명 자신도 "고양이"를 셀프 커버해 자신의 라이브로를 공개하는 등, DISH//팬 뿐만이 아니라 아이명 팬에게도 주지된 곡이 되고 있다.

이전, DISH//와 아이명의 대담에서, 키타무라 타쿠미는 "'고양이'는 '키미스이'( 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2017년 7월 공개된 영화, 키타무라 타쿠미 출연)에 영감을 받아 써준 곡"이라고 소개.

"THE FIRST TAKE"공개 때, 아이명도 자신의 Instagram에 소개하고 있어 코멘트를 주고 있다.

아이명 코멘트(Instagram에서 인용)
'고양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항상 소중히 불러줘서 고마워요, 곡을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매번 생각합니다.